[언론기사]더퍼블릭_비대면 피부 분석 및 맞춤형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기업 ㈜ 라벨르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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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로 인하여 비대면, 디지털화 되어가는 변화에 맞춰 비대면 피부분석 및 맞춤형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기업 ㈜ 라벨르랩은 뷰티 모바일 앱 ‘뷰티저니’의 안드로이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 라벨르랩의 ‘뷰티저니’는 AI 피부 분석 및 큐레이션 서비스, 그리고 영역 별 뷰티 전문가와 앱을 통하여 비대면으로 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뷰티저니’는 사용자가 자신의 얼굴 사진을 촬영하여 등록하면 ㈜ 라벨르랩의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얼굴 랜드 마크를 자동 인식하여 주름, 색소침착, 트러블, 모공, 홍조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이 분석 된 자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시술, 뷰튜버(뷰티+유튜버)의 영상까지 추천 해주는데, 이는 ㈜ 라벨르랩의 인공지능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한 피부 상태 예측 모델과, 전이 학습(transfer learning) 및 다중작업학습(multi-task learning) 솔루션이 있기에 가능하다. 


㈜ 라벨르랩의 ‘뷰티저니’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직접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피부과 전문의들에 의한 피부 분석을 통해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그리고 분석 자료를 토대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알고 관리할 수 있어서 보다 효율적인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 라벨르랩 허미리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맞는 맞춤형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대” 라며 “앞으로 라벨르랩의 ‘뷰티저니’는 사용자의 주기적인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뷰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뷰티저니’ 앱 서비스는 3월 초,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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