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97
비대면 피부분석 및 맞춤형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기업 라벨르랩은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뷰티 앱 ‘뷰티저니’의 안드로이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벨르랩은 ‘뷰티저니’ 앱을 통해 AI 피부 분석 및 큐레이션, 영역별 뷰티 전문가와의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뷰티저니’는 사용자가 자신의 얼굴을 촬영해 사진을 등록하면 라벨르랩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얼굴의 랜드마크를 자동 인식하여 주름, 색소침착, 트러블, 모공, 홍조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분석한다.
또한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시술, 뷰튜버(뷰티+유튜버)의 영상까지 추천해준다. 이는 라벨르랩의 인공지능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한 피부 상태 예측 모델과,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 및 다중작업학습(multi-task learning) 솔루션이 있기에 가능하다.
라벨르랩의 ‘뷰티저니’는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직접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피부과 전문의들의 피부 분석과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자료를 토대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알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라벨르랩 허미리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맞는 맞춤형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대”라며 “앞으로 라벨르랩의 ‘뷰티저니’는 사용자의 주기적인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뷰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뷰티저니’ 앱 서비스는 3월 초,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안기정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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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피부분석 및 맞춤형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기업 라벨르랩은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뷰티 앱 ‘뷰티저니’의 안드로이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벨르랩은 ‘뷰티저니’ 앱을 통해 AI 피부 분석 및 큐레이션, 영역별 뷰티 전문가와의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뷰티저니’는 사용자가 자신의 얼굴을 촬영해 사진을 등록하면 라벨르랩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얼굴의 랜드마크를 자동 인식하여 주름, 색소침착, 트러블, 모공, 홍조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분석한다.
또한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제품 및 시술, 뷰튜버(뷰티+유튜버)의 영상까지 추천해준다. 이는 라벨르랩의 인공지능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한 피부 상태 예측 모델과,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 및 다중작업학습(multi-task learning) 솔루션이 있기에 가능하다.
라벨르랩의 ‘뷰티저니’는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직접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피부과 전문의들의 피부 분석과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자료를 토대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알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라벨르랩 허미리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맞는 맞춤형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대”라며 “앞으로 라벨르랩의 ‘뷰티저니’는 사용자의 주기적인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뷰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뷰티저니’ 앱 서비스는 3월 초,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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